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CPU 게이트 (문단 편집) === 메인보드 펌웨어 업데이트 === 프로세서 제조사가 업데이트된 마이크로코드를 제공하고 메인보드 제조사가 그 마이크로코드를 탑재한 펌웨어를 공개, 그리고 최종적으로 사용자가 그 펌웨어를 자신의 메인보드에 업데이트해야 한다. 멜트다운과는 달리 스펙터는 커널 수정만으로 방어할 수 없으며, 펌웨어 패치까지 이루어져야 한다. 최신 펌웨어라고 해도 2018년 이전에 공개되었으면 취약점이 해결되지 않았을 확률이 높다. 스펙터 대응 펌웨어는 2018년 1월에 소수 모델용이 겨우 배포되기 시작했다. 구형 마더보드를 쓰고 있으면 메인보드 교체만이 답인 것이다. 인텔에서는 5년 내에 출시된 CPU에 업데이트를 제공하겠다고 발표[[https://www.cnbc.com/2018/01/04/intel-says-it-has-issued-updates-for-most-chips-from-past-5-years.html|#]]했으며, 나중에 취약점을 해결한 마이크로코드를 배포했다. 2013년 출시작인 아이비브릿지 EP/EX 및 하스웰 이후 CPU들에 해당.[[https://github.com/hannob/meltdownspectre-patches|#]] 참고로, 기가바이트의 GA-B150M-D3H 메인보드는 1월 16일 자로 CPU 마이크로코드가 업데이트된 새 버전의 펌웨어가 올라왔는데, 펌웨어 업데이트 전에는 스펙터에 취약하고 멜트다운에는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왔는데(윈도우 10 보안 패치는 적용한 상태) 펌웨어를 업데이트하고 스펙터 멜트다운 CPU 체크 프로그램을 돌리니 스펙터와 멜트다운에 모두 안전하다는 결과가 나온다. 현재 [[메인보드]] 주요 제조사 [[ASUS]], [[GIGABYTE]], [[Micro-Star International|MSI]]에서는 9 시리즈 칩셋까지 새로운 펌웨어를 제공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9 시리즈는 3사 모두 X99 칩셋만 해당되어 사실상 하스웰-E 모델 및 브로드웰 이후로만이 될 것으로 보인다. [[ASRock]]은 8 시리즈 칩셋까지로 공지가 올라왔으나 실제로는 7 시리즈 칩셋까지 제공하고 있다. Q77을 제외한 Z77, H77, B75 칩셋 한정. 6 시리즈 칩셋은 제공하지 않는다. 한편, [[휴렛팩커드|HP]]에서는 자사 제품들에 대해 2월 중에 모두 패치하겠다는 입장을 견지하였지만, 어느 순간 패치들이 줄줄이 취소되며 '인텔 측에서 개선된 마이크로코드를 내놓지 않으면 우리는 업데이트가 불가능하다'는 답변을 내놓았다. 업데이트 일정이 적혀 있던 [[https://support.hp.com/us-en/document/c05869091|공식 문서]]는 날짜만 줄줄이 TBD[* To be determined: '미정'을 의미하는 사무적 표현이다.]로 교체된 채 방치되어 있다. 일단 인텔에서 코드를 줘야 패치가 가능한 사정상 어쩔 수 없는 것은 알겠지만, 인텔과 다를 바 없이 너무 무성의한 태도라는 것이 중론. 때문에 HP 사용자들이 공식 포럼을 통해 끊임없이 항의하고 있다. 그런데 문서가 갱신된 4월 11일 기준 일부 제품을 제외한 90% 이상의 제품들의 업데이트가 올라왔다고 문서가 수정되었다. 또한, 아직 업데이트가 나오지 않은 제품들은 TBD가 아닌 Pending으로 상태가 변경되었다. 위 링크로 들어가 자신의 모델을 검색 후 펌웨어 버전에 Pending이나 TBD가 아닌 버전명이 적혀있을 경우 반드시 업데이트 하자. HP Support Assistant를 이용해도 되지만 업데이트가 뜨지 않을 때에는 직접 홈페이지에서 펌웨어 업데이트를 다운받아 업데이트하면 정상적으로 적용이 된다. 적용 후에는 멜트다운과 스펙터에 취약점이 없다는 결과가 나오는 것을 확인하였다. 2018년 3월 31일 기준으로 [[ASUS]] B150M-A 메인보드의 경우 새 버전의 펌웨어가 제공되었다. 펌웨어 업데이트 결과 관련 프로그램을 통해 확인된 결과에 따르면 멜트다운과 스펙터 모두 안전하게 나왔다. 참고로 새로운 펌웨어를 업데이트 하기전에는 스펙터에는 취약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윈도우 보안 업데이트, 2017년 11월 지원된 마이크로코드, 펌웨어 업데이트를 진행한 상태에서 그랬다. 그러나 새로운 펌웨어 업데이트 결과 모두 안전하게 나왔다.] [[인텔 아톰 시리즈]] 중 클로버트레일 이후 CPU는 제조사에서 해당 펌웨어 업데이트가 없는 것 같았지만, 3월 30일 기준 8인치 [[윈도우 태블릿]]의 대명사였던 [[델 베뉴(태블릿 컴퓨터)|델 베뉴 8 프로]]가 해당 취약점이 패치된 마이크로코드를 적용한 펌웨어 업데이트가 나왔다. 펌웨어 적용 후 검사해보니 안전하다고 결과가 출력된다. 다른 윈도우 태블릿들도 해당 제조사의 홈페이지에 들어가 반드시 펌웨어 업데이트가 있는지 확인한 후 적용하자. 보증기간이 지난 세대 보드에는 업데이트를 안 해주는 경향이 있다.[[https://rog.asus.com/forum/showthread.php?98738-SPECTRE-and-MELTDOWN-Bug-rocks-Intel-ARM-CPUs/page59#post715159|#]](ASUS고객 센터 답변을 받은 사람이 포럼에 올린 것이다. 내용은 펌웨어 업데이트는 안 하지만 인텔에서 마이크로코드 패치는 해줬으니 사용자가 알아서 리눅스 깔아서 리눅스 패치를 통해 적용하라는 얘기.) 보다 못한 VMware가 해당 패치를 윈도우 드라이버 차원으로 끌어다 설치할 수 있는 방법을 개발했다.[[https://windowsforum.kr/lecture/10083191|#]] 가상화 기능 개발사이다보니 리눅스용 패치를 윈도우 드라이버에다 끌어붙인 모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